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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데일리] '한국작곡가의 밤' 19일 개최, 김지향·조현화 신작 초연
관리자
조회수 : 19   |   2020-02-10

신성아 기자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입력 2019-12-16 08:17 | 수정 2019-12-16 08:18

▲ TIMF앙상블의 연중 기획 시리즈인 '사운드 온 디 엣지(Sound on the Edge)' 포스터.ⓒ일신문화재단

 

'2019 일신작곡상' 수상자 김지향(49)·조현화(42)의 신작 무대가 펼쳐진다.

현대음악전문연주단체 TIMF앙상블의 연중 기획 시리즈인 '사운드 온 디 엣지(Sound on the Edge)'의 올해 마지막 무대 '한국작곡가의 밤'이 오는 19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일신홀에서 열린다.

2005년 시작된 TIMF앙상블의 '한국작곡가의 밤' 시리즈는 주목할 만한 작곡가들의 작품세계를 집중 조명해 한국창작음악의 현재를 짚어보고, 미래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다.

이번 공연에서는 일신문화재단(이사장 석세일, 일신방직 회장 김영호)이 제정한 '2019 일신작곡상' 수상자들의 위촉 초연곡이 연주된다.

일신작곡상은 일신문화재단이 한국 현대음악계의 발전과 창작지원을 위해 2011년부터 해마다 선정해 시상해왔다. 작곡계와 비평계 권위자들에게 후보를 추천 의뢰해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 수상자는 작곡가 김지향과 조현화로, 수상자에게는 실내악 편성의 신작을 위촉하여 일신홀에서 초연하며 상금 1000만 원이 수여된다. 올해 같은 공동 수상의 경우 각각 상금 500만 원이 주어진다.

김지향은 이날 'Duo for Violin and Piano'를, 조현화는 'Pleiades'를 발표한다. 당일 연주회에서 '2019 일신작곡상 시상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두 수상자의 작품과 함께 젊은 작곡가 박정규, 박성아, 김은성의 창작곡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TIMF앙상블은 2020년에도 다섯 개의 공연으로 이뤄진 기획 시리즈 '사운드 온 디 엣지 2020'을 통해 한국 창작 음악의 발전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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